보통 새로운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해외 진출을 한다거나, 사이트 번역, 특정 기기의 해외 버전 메뉴얼 등을 제작할 때 우리는 번역사를 찾습니다. 한번이라도 맡겨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게 비용이 참 어마무시 합니다. 아마도 메뉴얼이라는 특성 때문이겠죠. 메뉴얼이란게 참 양날의 검입니다. 번역을 할 때 많은 단어들이 반복되고 그러한 단어들은 번역을 통해 다른 의미로 전달 할 확률은 매우 적으나, 실력이 떨어지는 혹은 한국에서만 영어를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들은 사소한 부분에서 의미전달이 정확하게 안될 수 있습니다. 제가 보았던 예시로는 "기존자료" conventional data -> existing data, "문서작성" document composition -> drafting /peparing doc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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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8. 8. 14:01